[진주=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3일 오전 9시 26분경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A(82·여)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불은 외부창고 51㎡와 양식목조 시멘트기와 등 연면적 79.67㎡를 태워 소방서 추산 97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화재가 처음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kk77@kukinews.com
이 불로 A(82·여)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불은 외부창고 51㎡와 양식목조 시멘트기와 등 연면적 79.67㎡를 태워 소방서 추산 97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화재가 처음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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