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15일 오전 7시 52분경 밀양시 초동면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인력 92명과 장비 3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섯다.

화재 당시 현장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불로 인해 공장 2개 동 전체가 전소한 것으로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k123@kukinews.com
경남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인력 92명과 장비 3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섯다.

화재 당시 현장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불로 인해 공장 2개 동 전체가 전소한 것으로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