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재남)은 추석 명절 연휴에도 '타슈'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설공단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365일 연중무휴 운영으로 개선했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이 편리하게 타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타슈를 추석 연휴기간 내 대여시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반납은 24시간 가능하다.
mjsbroad@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