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2시쯤 강원도 홍천군 내면 창촌로 시가지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30여분만에 큰 불이 진화됐다.
이 불로 4개 점포가 불에 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재는 잔불 정리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규모를 조사중이다.
홍천=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
30일 오후 2시쯤 강원도 홍천군 내면 창촌로 시가지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30여분만에 큰 불이 진화됐다.
이 불로 4개 점포가 불에 탔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현재는 잔불 정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