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역 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안부서비스인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까지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다.
시는 주 1회 인공지능 전화로 대상자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 리포트를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 발생 시 현장방문 등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현재 춘천 관내 1인 가구 나이대별 분포는 30대 이하 39%, 40~50대 27%, 60대 이상 34%다.
시 관계자는 “급격한 고령화와 노인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