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경기 김포시 통진읍 김포농업기술센터 꽃묘장에서 관계자가 봄꽃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약 2,500㎡ 규모의 꽃묘장에는 팬지와 비올라, 석죽, 크리산세멈, 버베나, 데이지 등 6종 16만 본이 자라고 있다.이달 중순부터 관내 주요도로에 식재해 5월까지 시민에게 화사한 봄길을 선사할 예정이다.

꽃묘장에서는 6월 여름 초화류, 9월 국화 등을 생산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약 2,500㎡ 규모의 꽃묘장에는 팬지와 비올라, 석죽, 크리산세멈, 버베나, 데이지 등 6종 16만 본이 자라고 있다.이달 중순부터 관내 주요도로에 식재해 5월까지 시민에게 화사한 봄길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