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경남 합천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2회 합천 벚꽃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합천군은 4년 만에 열린 이번 마라톤 대회에 자매도시인 경기 화성시, 경남 통영시, 일본 미토요시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합천=김대광 기자 vj377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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