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해 '매지컬 윈터 판타지''를 주제로 대형 트리, 미디어 파사드 등을 설치했다.
백화점 1층 중앙 보이드에서는 신세계 대표 캐릭터 푸빌라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옥상공원 불빛 광장과 건물 외벽은 크리스마스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로 장식해 시민들에게 화려한 야간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대전=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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