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은 정치권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파격적인 선택과 기득권을 타파하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발혔다.
장 최고위원은 또 "지금 위기의 여당에게 필요한 것은 여의도의 문법이나 정치경험이 아니다"라고 전했는데 이는 정치권에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또 장 최고위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순방에도 함께 한 사실을 '한장관의 지지성' 발언과 연관해 풀이하고도 있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