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이날 동해시의회에 따르면 묵호 건강증진센터, 동해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사업장, 무릉별유천지 등 4개소 현장을 살폈다. 담당 부서장으로부터 시설별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동해시의회는 이번 방문 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동해=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