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19분께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개인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이날 오전 4시 58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집에 거주하던 60대 남성이 숨지고 인근서 피서 중이던 20대 여성이 손가락 열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날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0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