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
방독면 쓴 오세훈 서울시장, 을지연습 화생방 훈련 참여 [쿠키포토]

방독면 쓴 오세훈 서울시장, 을지연습 화생방 훈련 참여 [쿠키포토]

-2024 을지훈련, 북한의 무인기 위협과 오물풍선 살포 등 안보 상황에 초점
-오 시장, 통합방의협의회도 의장 자격으로 주재

기사승인 2024-08-19 16:48:02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을지연습 연계 화생방 상황 훈련에서 방독면 착용 훈련을 하고 있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을지연습 첫날인 19일 서울시청에서 화생방 상황에 대비해 첫 방독면 착용 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3시 서울시청 서울안전통합센터에서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가 열렸다. 오 시장은 상황 보고에 앞서 실·본부·국장들과 함께 방독면 착용과 화생방 집단 방호시설 출입 등을 훈련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을지연습 연계 화생방 상황 훈련에서 방독면 착용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서 오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방독면 착용법을 교육받고 방독면 꺼내기·착용, 정화통 점검 등 실습을 진행했다. 이후 통합방의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북한 군집드론 공격 시 대응'을 주제로 한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주재하고 서울시와 유관기관의 대응 방안도 모색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22일까지 '2024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올해는 최근 북한의 무인기(드론) 위협과 오물풍선 살포 등 안보 상황을 반영한 전시 상황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유희태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고요한 관저…‘자연인 윤석열’‚ 서초 사저로 간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가운데 한남동 대통령 관저는 무거운 정적에 휩싸였다.헌법재판소는 4일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파면 결정을 선고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질서 유지와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윤 대통령은 헌재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를 관저에서 TV로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아직 파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