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가 제2서해대교 조속추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말일에 개최한 간담회는 서영훈 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과 이통장협의회, 새마을운동 지회, 주민자치협의회, 개발위원회, 여성단체협의회, 농업회의소 등이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6월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무산됨에 따라, 제2서해안고속도로 추진 방향 및 대안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의회는 △당진-화성 민자고속도로 재추진 △국도 77호선의 제2서해대교(해저터널) 건설 등의 두 가지 대안에 대해 추진 검토를 제안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제2서해대교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보다 명확히 해야하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당진시의회는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제2서해대교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대응 방안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