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행정통합 동의안이 대구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해 본회의 표결을 앞두게 됐다.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3일 ‘대구시와 경북도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6명의 위원 중 5명이 찬성, 1명이 반대표를 던져 동의안이 통과됐다. 이로써 오는 12일 본회의에 상정돼 전체 의원 표결을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026년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측은 지방의회 동의를 받은 후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