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영남이공대·대구대·경북보건대 [대학소식]

영진전문대·영남이공대·대구대·경북보건대 [대학소식]

영진전문대, ‘제23기 백호 튜터링’ 성황리에 마무리
영남이공대 임언진 컨설턴트, 청년취업 일타강사 대상 수상
영남이공대-달성교육재단, 지역 인재 양성 협약 체결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학습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인정
대구대-한국교육학술정보원, AI시대 디지털 교육 활성화 협력
경북보건대, 김천 스마트물류 산업 인재 양성 앞장

기사승인 2024-12-09 10:38:31 업데이트 2024-12-09 17:36:31
‘제23기 백호 튜터링’ 수료식에서 우수 활동으로 입상한 학생들이 대학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제23기 백호 튜터링’ 성황리에 마무리

영진전문대학교가 운영한 ‘제23기 백호 튜터링’이 8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치고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5개 팀, 200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학습 활동을 펼쳤다.

수료식에서 최우수상은 콘텐츠디자인과 학생들로 구성된 ‘오프너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영진전문대의 서브 캐릭터인 솔방울 ‘와비(WABY)’를 개발하고 관련 굿즈를 제작해 주목받았다. 

팀원 진다온 학생은 경기도 홍보콘텐츠 캐릭터 상품 부문 공모전 3차 심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은 6개 팀, 성실상은 10개 팀에게 수여됐다. 이번 튜터링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약 800만원 상당의 활동비와 상품을 지원했다.

변진룡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백호 튜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올해 교육부 취업통계조사에서 79.2%의 취업률을 기록해 3000명 이상의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대학 중 전국 1위에 올랐으며, 해외 취업 부문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고용노동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한 영남이공대 임언진 컨설턴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임언진 컨설턴트, 청년취업 일타강사 대상 수상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임언진 컨설턴트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취(업) 일타강사 경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임 컨설턴트는 ‘장기실업자가 일어서는 방법’이란 주제로 청년 구직자의 고민 해결에 대한 공감을 얻어 최고상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수 컨설턴트의 취업 상담 노하우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처음 개최했다. 

전국에서 56명의 취업컨설턴트가 지원했으며, 12명의 컨설턴트가 본선에 진출해 공개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임언진 컨설턴트는 “청년들의 꿈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참석자들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달성교육재단, 지역 인재 양성 협약 체결 

영남이공대학교가 달성교육재단과 손잡고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영남이공대 천마역사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달성군 학생들의 진로 교육 서비스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육 및 연구 상호 지원, 진로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달성교육재단의 장학금 지원과 맞춤형 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 서비스로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박경옥(오른쪽) 소장 수상 사진. 대구대 제공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 학습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인정

대구대학교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가 AI 기반 발달장애인 행동 인식 모델과 메타버스 교육 콘텐츠 개발로 교육부 ‘2024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

연구소는 Vision AI 기술을 활용해 90% 이상의 정확도로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을 인식하고 실시간 기록하는 시스템을 개발, 현장 전문가들의 행동 분석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 메타버스 기반 사회성 기술 향상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발달장애인이 시공간 제약 없이 안전 기술과 사회성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박경옥 소장은 “인문과 이공 영역의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 지원의 혁신적 접근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개발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왼쪽부터 박순진 대구대 총장,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대구대 제공
대구대-한국교육학술정보원, AI시대 디지털 교육 활성화 협력

대구대학교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디지털 교육 활성화와 AI 시대를 대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구대는 6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디지털 교육,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교육, 에듀테크, 정보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 공동연구와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반 돌봄과 치유 연구를 통해 교육 복지에 기여하고 데이터 기반의 교육 자료 및 연수 콘텐츠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순진 총장은 협약식에서 “AI 교과서 도입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 기반의 혁신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대구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협력해 체계적인 연구와 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했다.

정제영 원장도 “대구대만의 특징과 환경에 맞는 특성화 목표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하는 진로취업과 평생교육 등 사회적 가치 공유를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강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동국제약 김기보 상무이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경북보건대 제공
경북보건대, 김천 스마트물류 산업 인재 양성 앞장

경북보건대학교는 최근 ‘김천! 스마트물류가 답이다’란 주제로 44차 물류기업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동국제약 김기보 상무이사가 강사로 나서 국내외 의약품 물류센터 운영과 물류/유통 실무에 대해 강의했다. 

김 상무는 제약업계의 물류유통 흐름, 일반산업과의 비교, 제약산업 물류유통의 특성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미래 전문의약품 시장 확대와 함께 제3의 물류 플랫폼 탄생 가능성을 제시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물류산업 분야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의 스마트물류과는 김천시의 특화분야인 물류 협력학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 55억원 규모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사업) 지원을 받아 ICT 물류융합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물류과는 2025학년도 전문학사학위 신입생 30명과 심화과정(학사학위) 10명을 모집 중이다. 

경북보건대는 쿠팡풀필먼트, SK쉴더스 등 21개 협력기업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산업체 인사 초청특강 등 실무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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