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으로 즐기는 핵앤슬래시…라이온하트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 사전예약 시작

한손으로 즐기는 핵앤슬래시…라이온하트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 사전예약 시작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첫 직접 서비스 작품
사전예약 페이지, 구글·애플 앱스토어 사전예약 시작…예약자 전원 아이템 증정
220여개 국가, 13개 언어로 글로벌 공략…세로형 인터페이스 한 손 플레이 강점

기사승인 2024-12-24 13:05:13
‘발할라 서바이벌’ 대표 이미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2025년 1분기 출시 예정작 ‘발할라 서바이벌’이 최종 담금질에 돌입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24일 자사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220여개 국가에서 동시에 실시하며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 가능하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게임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사전예약에 참여만 해도 다이아(게임 재화) 1000개가 담긴 쿠폰 보상이 지급된다. 단계별 사전예약자 목표 인원이 달성되면 무기 소환권, 보석 소환권, 게임 내 재화 등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영상 공유, 그랜드 론칭 응원, 유튜브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신작으로, 총 13개 언어를 지원하며 글로벌 원빌드로 선보인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제작돼 고퀄리티 그래픽을 엿볼 수 있다. 빠른 전투와 세로형의 한 손 플레이 조작도 특장점이다. 특히 몰려오는 몬스터를 한 번에 쓸어버리는 호쾌한 전투 방식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사전예약 및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이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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