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오후 7시43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 위치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옆 공장 관계인이 자원순환시설 내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진압 및 연소확대 방지에 주력했다.
공장은 오후 7시 작업 종료 이후 전원 퇴근한 상태여서 대피 인원은 없으며 생활폐기물 100톤 적재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불은 옆 공장 관계인이 자원순환시설 내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진압 및 연소확대 방지에 주력했다.

공장은 오후 7시 작업 종료 이후 전원 퇴근한 상태여서 대피 인원은 없으며 생활폐기물 100톤 적재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