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로 세종 장영실고 학생 2명이 숨진 것에 대해 세종시교육청이 30일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참사로 인한 피해 학생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사고현장에 직원을 파견, 현장통합지원센터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본청 로비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심리치료 등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안타까운 참사로 희생된 학생을 애도하고, 함께 학교생활을 한 친구들과 교직원, 세종교육공동체가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