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는 오상철 전 경북도 행정지원과장이 내년 1월 1일자로 제27대 부시장에 취임한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시 군위군 출신인 오 부시장은 1992년 군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도에서 인사과장, 행정지원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오 부시장은 내년 1월 2일 시무식 때 간단한 취임 인사를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 부시장은 “경상도의 뿌리이자, 삼백의 고장인 상주시 부시장으로 일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상주 발전과 시민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정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상주=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