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와 정부가 다음주 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여하는 4자 국정협의회를 개최한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4일 국회에서 2차 실무협의를 마친 뒤 “오늘 논의된 의제들은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중 국정협의회를 거쳐 결론을 도출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다음주 국정협의회에선 추가경정예산(추경)과 연금개혁, 개헌, 반도체 특별법, 전력망확충 특별법, 고준위방폐장법, 해상풍력 특별법 등 민생 법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실무협의엔 양당 정책위의장과 강명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이해식 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