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 생활인구 확보 위한 `전략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오태완 의령군수, 생활인구 확보 위한 `전략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사승인 2025-02-05 09:26:35
의령군은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2026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개최된 보고회는 일반적 국·도비 사업을 제외하고 의령군이 2026년에 중점 추진이 필요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사업에 대한 사전 준비와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태완 군수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31억원 상승한 1683억원으로 정했다.

각 부서에서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백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98억) △오천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96억) △정암지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83억) △신반지구 도시재생인정사업(118억)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선 8기 동안 확보한 3744억원의 공모사업비 대부분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상의 호재를 들어 변화를 고삐를 더욱 죌 수 있는 국도비를 적기에 확보하기로 의기투합했다.

특히 오 군수는 생활인구 확보를 위한 `전략적 환경` 조성에 목표를 두고 국도비 확보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현재 추진 중인 유스호스텔 건립사업,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솥바위 주변 관광활성화사업, 백암정 퇴계선성 탐방로 조성 등 신규 사업의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의령군, 농산물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의령군은 지역 농산물가공 활성화와 창업을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농산물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교육은 오는 2월26일부터 4월까지 총 10회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산물가공 시설 인허가 절차, 식품 소비 트렌드와 가공상품화 방안,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가공 필요성 인식 확산과 가공 창업을 통한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군산림조합, 의령군장학회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의령군 산림조합(조합장 장원영)은 지역의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의령군장학회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오태완 군수는 “국가 긴축재정 상황에서 군정의 안정적인 추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가 필수”라며 “나부터 쉴 새 없이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노크하겠다. 다 같이 힘을 모아 의령 미래를 위한 문을 활짝 열어 보이자"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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