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9세.
송대관 소속사 스타라인업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송대관이 이날 10시께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며칠 전 통증을 호소,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이날 오전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故 가수 송대관의 빈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9세.
송대관 소속사 스타라인업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송대관이 이날 10시께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며칠 전 통증을 호소,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왔지만 이날 오전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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