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2’, 시즌1 이어 美크리틱스초이스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수상

‘오징어 게임2’, 시즌1 이어 美크리틱스초이스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수상

기사승인 2025-02-10 06:10:56
'오징어게임2'. 사진=넷플릭스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미국 영화‧드라마 분야 권위 있는 시상식인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시리즈상을 수상했다.

10일 크리틱초이스협회(CCA)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2’는 애플티브이플러스의 ‘파친코2’와 ‘아카풀코’, 프라임비디오 ‘시타델:허니 버니’ 등과 경쟁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징어 게임’은 2022년 시즌1으로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최초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은 '오징어 게임2'가 지난달 골든글로브에서 고배를 마신 후 처음으로 미국 주요 시상식에서 받은 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크리틱스 초이스는 미국과 캐나다의 티브이·영화 평론가 600여 명이 투표를 통해 티브이와 영화 부문으로 나눠 선정하는 상으로 영화 부문의 경우 연간 벌어지는 미국 내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아카데미 시상식의 향방을 가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티브이 부문은 디즈니 산하 케이블 채널인 에프엑스(FX)의 ‘쇼군’이 작품상, 남우주연상(사나다 히로유키), 남우조연상(아사나 타다노부),여우조연상(호시 모에카) 등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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