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는 2025년도 새 학기를 맞아 이광형 KAIST 총장 및 주요 보직자, 학생 대표단이 함께 4일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 묘역을 찾아가 참배했다.
이들은 현충탑에서 호국영령께 헌화하고 국가사회공헌자으로 자리를 옮겨 과학기술 발전에 공을 세운 최형섭 전 과학기술처장관, 최순달 KAIST 명예교수, 한필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소장 묘소에 경의와 애도를 전했다.
KAIST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기리고 정신을 본받고자 2023년부터 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이 총장은 “KAIST는 과학기술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설립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혁신을 추구했다”며 “때론 실패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배운 값진 경험이 오늘의 KAIST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여정에서 국민이 보여준 지지와 신뢰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양성해 국가와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KAIST가 세계 최고 과학기술혁신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사회적 소명이자 책무”라며 “과학기술로 인류와 국가에 공헌하는 대학이 될 것을 다짐한다고”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