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김해시군 모습과 시민 생활상'은 어땠을까 

'30년 전 김해시군 모습과 시민 생활상'은 어땠을까 

기사승인 2025-04-02 10:14:25
김해시가 올해 김해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고자 30년 전 김해시군의 옛 모습을 담은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에 민간인이 보유한 기록물 988점이 접수됐다.

이 공모전은 '시민기록, 김해 그땐 그랬지'를 주제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21일까지 3달간 진행했다.

공모전에는 54명의 시민이 보유한 옛 김해시군 모습을 담은 기록물 988점을 출품했다.


기록물은 '문서류(공문서류-개인 보관분, 책자, 일기, 편지, 메모수첩 등) 311점'과 '시청각류(인화사진, 앨범, 동영상, 오디오, 필름, 테이프 등) 624점' '박물류(생활용품, 기념품 등) 40점' '기타 박물(인쇄물, 표식류, 상훈장류, 기념류, 예술품, 의복 류 등) 13점' 등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런 민간기록물을 대상으로 적격성과 진본성, 활용성을 종합 심사한 결과 대상 1명을 비롯해 총 33명의 출품작을 선발한다.

시는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수릉원 시민의 종 일원에서 민간기록물 사진전을 개최한다.

김해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민간기록물 기획전시회도 5월7일부터 16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런 기획전시는 수상작을 비롯해 대부분의 출품작을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이 30년이 지난 현재 김해시군의 옛 모습과 그 시절을 떠올리는 소중한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김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리더' 찾는다

김해시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해 김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리더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일명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사업'은 청년들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개발해 지역 미디어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미래형 창업 활성화 등을 목표로 교육한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개발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들에게 미디어산업 전반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초기 성장 전략부터 콘텐츠 기획 방법과 영상 촬영, 편집 기술까지 김해형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전반적인 실무 이론을 교육한다.

교육은 4월26일부터 6월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생들에게는 유료 음원 사용과 번역 서비스 등 콘텐츠 소스를 지원하는 혜택(수료 시 6개월 연장 지원)을 제공한다.

희망 청년은 김해시 누리집 포스터 내 QR코드(구글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미디어산업에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1인 사업의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김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박석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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