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잇다 기획공연 '임채문 더블베이스 리사이틀'

아트잇다 기획공연 '임채문 더블베이스 리사이틀'

4월 8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아트브릿지
육성호 대표 "예술인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발전 위해 앞장"

기사승인 2025-04-02 11:20:18

기획공연을 진행해 온 '아트잇다'는 4월 8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서구 아트브릿지에서 '임채문 더블베이스 리사이틀'을 준비했다.

아트잇다에 따르면,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은 현재 세계적 명문 오케스트라인 영국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한국인 최초 종신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2022년 독일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더블베이스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준우승을 수상했다.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아카데미 단원을 역임한 임채문은 독일 바덴바덴 필하모닉, 울산시향, 제주도립, 포항시향 등 국내외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대구시립교향악단과 2025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그리고 KBS교향악단과의 협연 또한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Koussevitzky의 Concerto in F﹟ minor, Bottesini의 Elegy no.1, Nino Rota의 Divertimento Concertante 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민과 클래식 음악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육성호 사단법인 아트잇다 대표는 "지역의 문화예술가와 문화예술단체를 육성하고 후원해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한 '아트잇다'는 문화예술향유에 앞장서며 다양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위해 예술인들과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 증진과 소통을 위해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지역 문화예술 시장도 함께 발전시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설립된 사단법인 아트잇다는 대전지역의 청년예술인과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들의 공연문화활성화를 통해 대전지역의 문화예술발전과 순수예술공연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아트잇다'는 지역의 청년예술인과 지역예술인 및 단체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문화 활성화를 통한 예술인들의 자생능력 향상과 공연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예술인으로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연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대전시청, 대전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등과 같은 문화예술 관련 부처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임채문 더블베이스 리사이틀 홍보 포스터. 아트브릿지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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