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에서 방송 선교를 펼치고 있는 한인 기독교 방송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순복음교회(이정환 목사)에서 ‘2025 미국 뉴욕 WCBA·WAKB 총회’가 개최됐다. 3박4일 일정으로 개최된 이번 총회에 국내외 한인 기독교 방송 대표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 이사장 이영훈 목사, 회장 김진오 CBS사장)는 올해 창립 30주년, 세계한인방송협회(WAKB, 이사장 이영훈 목사, 회장 김명전 GOODTV 대표이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방송선교 30년, 뉴미디어로 복음을 더 넓은 세상에’를 주제로 열린 첫날 총회에서 이사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예수님의 절대 지상 명령’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한편 이날 그동안 방송선교를 위해 헌신해 온 기독 방송인들을 위한 공로상과 방송인상을 시상도 진행됐다. 제29차 WCBA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김하나 C채널 대표이사를, 제15차 WKAB 총회에서는 최현탁 CTS기독교TV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WAKB와 WCBA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 도입, 미디어 산업 트렌드 파악 및 회원사 간 정보 교류를 통해 방송 선교 활동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차기 총회는 2026년 5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