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보드게임즈는 2일 ‘2025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신작 2종을 공개하고 각종 보드게임 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이달 5~6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진행하는 ‘2025 보드게임 페스타’에 참여한다. ‘보드게임 페스타’는 국내외 다양한 보드게임 업체 및 작가가 참여하는 보드게임 전문 행사다. 현장에서 다양한 보드게임 무료 체험, 각 업체 신작 소개 및 베스트셀러 구매, 각종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이번 행사에 신작 2종을 공개한다. 먼저 ‘조가비 해변’은 외국에서 보드게임 다작 작가로 널리 알려진 독일 라이너 크니치아 작가 신작이다. 규칙에 맞게 타일을 내려놓으며 가장 먼저 자기 타일을 모두 내려놓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버거 마스터’는 하노이의 탑이라는 게임을 응용한 게임이다. 메뉴 카드에 맞게 버거 재료를 옮겨 빠르게 완성시켜야 하는 스피드 게임이다.
새로 보드게임을 알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체험 공간도 방대하게 구성했다. 방문객은 이번 행사 신작, 2025년 출시작, 베스트셀러 등 30여 종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혜택가에 코리아보드게임즈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1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도 지급돼 풍성한 행사를 만끽할 수 있다.
대회장에서는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친필 사인이 상품으로 걸린 ‘하모니즈’ 대회와, 고전 명작 ‘카탄’을 수십 명의 사람이 동시에 즐기는 ‘카탄 커넥트’ 대회가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대회장에서 현장 접수하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차병준 코리아보드게임즈 과장은 쿠키뉴스에 “더 많은 사람들이 보드게임의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알찬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온 가족이 게임 앞에서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경험을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보드게임즈 스토어에서는 오는 7일부터 ‘온라인 보드게임 페스타’를 연다. 이 행사를 통해 신상품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출시한다. 자세한 행사 소식 및 행사 안내는 코리아보드게임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