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이 기업 현장까지 확대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1일 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디에이치씨를 방문,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비 촉진 동참을 당부했다.
㈜디에이치씨는 2016년 설립된 기업으로, 로봇 공정을 도입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동호 대표는 영천여성새일센터 운영위원장으로서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지역 상가와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해달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호 대표는 “상공인 지원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0일 시작돼 공무원들의 외부 식당 이용 확대, 영천사랑상품권 할인율 조정 등의 정책과 연계해 진행 중이다.
최근 영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리더기업 10여개사와 협력해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최기문 시장은 매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직접 방문하며 소비 촉진과 민생 현안 해결에 나서고 있다.
영천=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