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행복진흥원은 1일 대구시장애인체육회와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스포츠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창단 2년 차를 맞은 장애인스포츠단의 성과와 향후 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대구행복진흥원은 2023년 지역 공공기관 최초로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한 후 육상, 배드민턴, 사격,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두 번째 선수단을 추가 모집하며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대구행복진흥원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팀 운영 안정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대구행복진흥원 배기철 이사장은 “창단 이후 선수들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행복진흥원 장애인스포츠단은 훈련 환경 개선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대구행복진흥원은 최근 대구시 명장회와도 MOU를 체결하며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