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분기 희망기업에 ‘광진상사’ 선정

경산시, 2분기 희망기업에 ‘광진상사’ 선정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 다하는 모범 기업”

기사승인 2025-04-02 18:29:16
경산시가 2025년 2분기 희망기업으로 ㈜광진상사를 선정했다. 경산시청 제공

경북 경산시가 지역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2025년 2분기 희망기업으로 ㈜광진상사를 선정했다. 

경산시는 4월 1일 정례회에서 트로피 시상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광진상사는 2003년 진량읍 경산1일반산업단지에서 설립된 청소용품 전문 기업이다. 

한국 3M과의 OEM·ODM 협력과 수출 전문 자체 브랜드 ‘클리비’, ‘오로록’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일괄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브랜드 ‘브랜드K’와 경북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브랜드 ‘실라리안’으로 인증받는 등 성과를 입증했다.

황형철 대표는 “희망기업 선정에 감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기업 광진상사의 희망기업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산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 희망기업은 2013년부터 총 56개사가 선정됐으며, 올해부터는 연간 6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2년간 40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경산시는 이들 기업에 각종 행정지원과 홍보 효과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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