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문대가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선문대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뽑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사회 정주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선문대는 이 사업을 통해 총 60명의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은 △TOPIK 4급 이상 한국어 능력 의무화 △중소기업 수요 기반 직무교육 △취업 캠프 △기업 탐방 △취업박람회 등 단계별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이룰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금 1억5000만원과 대학 부담금 5000만원을 포함한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선문대는 이미 10년 전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정주 지원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취업캠프 및 박람회를 열었고, 충남형 일학습병행제 및 주산학 글로컬 JOB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쳤다.
또한 △대전출입국사무소와의 협약 △유학생 비자 전담 행정사 연계 △한국어교육원 운영 등을 통해 교육-비자-취업-정주로 이어지는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문성제 총장은 “선문대는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 정주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면서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