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필의 視線] 준공 3년째 ‘텅빈’ 아파트…천안시는 애탈 일 없다
지난해 중앙언론의 가장 큰 관심을 끈 천안시 뉴스는 뭘까. 인구 70만 돌파, K-컬처박람회, 흥타령춤축제, 천안삼거리공원 재개장…. 그 어느 것도 아니었다. 천안동남구청 인근에 지은 ‘e편한세상 천안역’ 재개발 아파트였다. 총 1579세대 아파트가 준공 3년이 다 돼가는데 조합원 200여 세대 밖에 입주하지 않았다. 부동산 전문 기자들의 관심을 끌지 않을 수 없다. 최근 기사부터 역순으로 나열해 보자. -3년째 빈집 e편한세상 천안역…전세·대출 막혀 집주인 '발동동' (2025년 12월 31일, 뉴스1) -입주 2년 지났는... [조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