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성환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부지에 조성하는 ‘지방정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시는 2023년 성환읍 성환읍 대흥리의 제3탄약창 부지 23ha(약 7만평)를 활용해 지방정원을 조성하기로 한 바 있다. 총 사업비 272억원(도비 18억원·시비 254억원)으로 2028년 말 준공시킬 계획이다.
13일 시청서 열린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용역사는 정원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구상, 행정절차 등을 보고하고 부서와의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대상지는 과거 군사보호구역이었던 유휴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정원문화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시는 주제정원과 야영장, 커뮤니티센터 등 시 특색을 담은 정원 관광 명소를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지방정원을 조성하려 한다. 성환지방정원 조성사업은 2024년 10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