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4·2 재·보궐선거 평균 투표율 26.3% 기록

경북 4·2 재·보궐선거 평균 투표율 26.3% 기록

기사승인 2025-04-03 09:03:29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전경. 경북선관위 제공

경북 4·2 재·보궐선거의 평균 투표율이 26.3%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121만377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3일 경북선관위에 따르면 경북 지역에서는 김천시장 재선거의 투표율이 46.4%로 나타났다. 김천시장 선거에는 유권자 11만7704명 중 5만4651명이 투표했다.

고령군의회의원 보궐선거(고령군나)의 투표율은 44.1%로 유권자 9969명 중 4392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의원 재선거(성주군)는 단독 입후보로 인해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됐다.

이번 4·2 재·보궐선거는 2023년 9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당선무효나 사망 등의 사유로 선거가 필요해진 지역에서 진행됐다.

후보자 등록은 3월 13~14일까지였고 선거운동은 3월 20일부터 시작했다.

사전투표는 3월 28일과 3월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진행됐다.

김천시장 재선거와 고령군의회의원(고령군 나) 보궐선거는 각각 4명의 후보가 등록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재·보궐선거의 투·개표 현황 등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보궐선거는 전국 23곳에서 치러졌다. 교육감 선거 1곳(부산), 기초단체장 선거 5곳(서울 구로구, 충남 아산시, 전남 담양군, 경북 김천시, 경남 거제시), 광역의원 선거 8곳, 기초의원 선거 9곳이 포함됐다.

이중 전남 고흥군의회의원 재선거(고흥군나)의 투표율이 63.8%로 가장 높았고 서울 중랑구의회의원 보궐선거(중랑구다)는 11.0%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부산시교육감 선거의 투표율은 22.8%로 집계됐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권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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