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지역상품권 ‘중구통’ 발행 본격 나섰다

대전 중구, 지역상품권 ‘중구통’ 발행 본격 나섰다

김제선 청장, ‘제일화방’ 등 방문 1,2호 가맹점 직접 유치
‘중구통’ 통장홍보단 발대식 개최하고 가맹점 모집 시작

기사승인 2025-04-03 15:12:07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2일 오후 중구청 앞 제일화방을 방문해 '중구통' 가맹점으로 유치했다. 대전중구
대전 중구는 3일 오전 10시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 통장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전중구

대전 중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 발행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중구는 3일 오전 10시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 통장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가맹점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점포를 대상으로 ‘중구통’ 출시 전·후까지 1만 곳의 가맹점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차 추경에서 가맹점 확보 및 홍보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당초 계획한 6월 발행이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 

앞서 김제선 구청장은 2일 오후 중구청 인근 ‘종로할머니칼국수’, ‘제일화방’을 방문해 ‘중구통(通)’ 1, 2호 가맹점으로 직접 유치했다.

김 구청장은 "중구통은 QR코드를 통한 간편한 사용과 전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해 중구 내 소비촉진과 자금 선순환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매출증대에 기여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구의 경제 자립기반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선순환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구통’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모바일형(QR, NFC카드)으로 발행되며 올해는 약 200억 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연령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고 중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할인율은 후 지급(캐시백) 방식으로 평시에는 10% 이내로 제공하고 특별기간에는 15% 이내에서 할인 캐시백을 제공하는데 1인당 월 30만 원 이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중구는 대전지역 자치구 중 유일한 지역사랑상품권 ‘중구통(通)’ 발행을 준비 중으로 오는 6월 발행을 목표로 현재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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