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봉화군 춘양면이 수목원 가는 길에 조성된 ‘자생식물 드라이브 정원’을 보수했다. 봄맞이 상춘객에게 보다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4일 군에 따르면 자생식물 드라이브 정원은 춘양면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2023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해 조성한 곳이다.
정원에는 조형물과 다양한 야생화가 식재돼 있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춘양면은 동절기가 지나고 봄을 맞아 잡풀 제거, 퇴비 살포, 전지 작업 등 정원의 필수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한만희 봉화군 춘양면장은 “자생식물 드라이브 정원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설계 지원과 유지 보수 컨설팅 덕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