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는 4일 대전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지난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박종선, 이재경, 송활섭),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김택원 세무사, 최 윤·유영수 공인회계사 그리고 전직공무원 출신 허성찬·박종덕·이병연·조영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20일간 대전시 및 교육청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기금·금고의 결산 등 총 7조 4651억원 규모의 예산집행에 대한 재무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심도있게 점검할 예정이다.
조원휘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의 적정성부터 사업 추진의 실효성까지 지방행정의 쓰임새를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절차로 예산편성만큼 중요하다"며 "시민의 대표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