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도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울특별시 관내 8개 경기장(서울공고, 경기기계공고 등)에서 개최된다.
서울특별시(대회장·오세훈 시장)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대회고문·정근식교육감)이 후원하며, 서울특별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관할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및 개인참가자 등 357명의 선수들이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용드론제어, 용접 등 41개 분야에서 그간 갈고닦은 숙련기술 기량을 겨룬다.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제60회 광주 전국기능경기대회(9월20일~9월26일)에 서울특별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2년간,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자격 부여)도 제공된다.
대회 기간 중 서울시민 누구나 경기장을 자유롭게 방문해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 특히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는 오는 8일 드론 축구 조종체험, 원목폰거치대 만들기 등 총 19종의 숙련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서울특별시 기능경기위원회 홍제용 운영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은 “숙련기술인의 축제 행사인 기능경기대회를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