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이튿날인 5일 파면을 자축하는 집회가 동십자각에서 열렸다.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주권자 시민 승리의 날'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바닥에 앉아 '민주주의가 승리했다'고 적힌 손팻말과 응원봉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쌀쌀한 날씨에도 파면을 자축하기 위해 거리로 나선 시민들은 태블릿 PC를 이용해 개성 넘치는 문구를 표현했다. 한 시민은 빨간색 글씨로 '파면'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등장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