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총경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상반기 인사를 통해 총경급 5명이 10일자로 전보 발령을 받았다.
이영호 완도서장이 동해해경청 경비안전과장으로, 신경진 서귀포서 5002함장이 동해해경청 수사과장으로, 박영곤 동해서 5001함장이 동해해경청 종합상황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근안 해양경찰청 대변인은 포항해경 서장으로, 백종수 서특단 3005함장은 동해서 5001함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이영호(52) 총경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2002년 간부후보생(50기)으로 임용돼 해양경찰청 인사담당관, 포항서장, 완도서장을 지냈다.
신경진(55) 총경은 강원 강릉 출신으로 1996년 순경 임용 후 속초서 안전과장, 동해해경청 상황실장, 서귀포서 5002함장을 역임했다.
박영곤(57) 총경은 울산 출신으로 1998년 순경 임용 후 울산해경서 1009함장, 남해해경청 교육훈련계장, 동해서 5001함장을 거쳤다.
이근안(50) 총경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2002년 간부후보생(50기)으로 임용된 후 해양경찰청 해양경비기획단장, 제주해경청 경비안전과장, 해양경찰청 대변인을 거쳐 금의환향한다.
백종수(58) 총경(승)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1997년 순경 임용 후 동해서 1513함장, 중부청 경비계장, 서특단 3005함장으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