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판지 자폭드론이 해양누리호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골판지 드론의 최대 비행속력은 시속 100km, 비행거리는 20km다.
해군은 13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69톤급 자율운항선박인 '해양누리호'에서 해군 상용 무인체계 작전 검증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골판지 자폰드론, 폭탄투하 드론, 정찰·감시용 드론, 무인수상정 아우라 등이 공개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골판지 자폭드론이 해양누리호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골판지 드론의 최대 비행속력은 시속 100km, 비행거리는 20km다.
해군은 13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69톤급 자율운항선박인 '해양누리호'에서 해군 상용 무인체계 작전 검증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골판지 자폰드론, 폭탄투하 드론, 정찰·감시용 드론, 무인수상정 아우라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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