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도전, 다시 전남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취임식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와 조배숙 국회의원(전북도당위원장), 김근식⸱양향자 최고위원 후보 등 200여 명의 주요당직자 및 당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김화진 위원장은 지난달 단독으로 후보 등록해 후보자에 단독 입후보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출이 승인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6일 당선 첫 행보로 대학생위원장 등과 함께 여수시의 전남대학교 및 한영대학교 캠퍼스를 찾아 대학생 당원 모집에 나선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