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벗삼아 걷는 영덕 낭만길

밤바다 벗삼아 걷는 영덕 낭만길

30일 영덕 달빛고래 트레킹 열려

기사승인 2025-08-27 14:02:44
영덕 달빛고래 트레킹 포스터.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에서 밤바다를 벗삼아 걷는 행사가 열린다.

영덕군에 따르면 30일 고래불 권역에서 ‘달빛고래 트레킹’이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덕 불루로드 야간 관광 활성화 목적이다.

행사 당일 2개 코스(일반·가족) 모두 영리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가족 코스(4km)는 전체가 평평한 데크길, 백사장으로 이어진다.

일반 코스(7km)는 영리해수욕장~덕천해수욕장~상대산 정상~대진해수욕장을 잇는다.

참가자는 오후 5~7시까지 접수한 후 자유롭게 출발하면 된다.

단 일반 코스는 위험성을 고려, 오후 5시 30분까지 출발해야 한다.

스탬프 완주 인증을 한 참가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완주를 인증하고 지역 소비 영수증(행사 전일 또는 당일 1만원 이상)을 지참(선착순 1000명)하면 영덕 수제맥주, 음류 할인권 등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관광 포털 ‘스테이 영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