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3분쯤 “채석장에 남편의 차량만 있고 남편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원 29명과 장비 10대를 현장에 투입해 실종자 40대 A씨를 탐색했지만, 해가 질 때까지 발견하지 못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28일 오전 9시부터 119특수구조대를 동원해 수색을 재개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치료를 시작한 지 1년 안에 치료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석송 교수, 교신저자
한약 치료가 방사선 식도염(Radiation-induced Esophagitis, RIE)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