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리 엠(M) 드론 라이트 쇼’의 추석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드론 2500대가 동원된 이날 공연은 ‘빛으로 잇는 한가위’란 주제로 선비와 호랑이, 단청, 전통 탈을 쓴 남사당패, 토끼 강강술래 등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과 한가위 상징 이미지로 밤하늘을 수놓았다.
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리 엠(M) 드론 라이트 쇼’의 추석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드론 2500대가 동원된 이날 공연은 ‘빛으로 잇는 한가위’란 주제로 선비와 호랑이, 단청, 전통 탈을 쓴 남사당패, 토끼 강강술래 등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과 한가위 상징 이미지로 밤하늘을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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