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에너지 학술행사 ‘국제그린에너지컨퍼런스(IGEC 2028)’이 2028년 4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국제그린에너지협회(IAGE)가 공동 주관하며, 엑스코의 대표 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연계해 진행된다.
엑스코는 ‘IGEC 2028’ 대구 유치를 확정을 위한 국제그린에너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IGEC는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 효율, 탄소중립 등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하는 세계적 학술 컨퍼런스로 매년 30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다. 2024년 중국 닝보, 2025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2026년 UAE 아부다비, 2027년 영국 옥스퍼드에 이어 2028년에는 대구가 개최지로 선정됐다.
IGEC 2028은 학술회의와 산업 전시를 결합한 융합형 행사로, 글로벌 연구자와 기업의 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촉진할 계획이다.
엑스코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린에너지 및 탄소중립 기술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국제 연구 협력과 공동 기술개발 촉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숙박, 교통, 외식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엑스코 전춘우 대표이사는 “IGEC 2028은 대구가 그린에너지 산업의 국제 교류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시와 회의가 결합된 행사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