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성황 개막

2025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성황 개막

기사승인 2025-11-01 07:47:17 업데이트 2025-11-03 08:09:25
의령군은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이틀간 신반공영주차장 일원에서 ‘2025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까지 사흘간 진행되던 일정을 이틀로 조정해 더욱 압축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31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해 권원만 도의원, 김규찬 군의장, 김창호 군의원 등 지역 인사와 군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 군수의 인사말과 축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어졌다.

첫날에는 버스킹 공연과 대붓 퍼포먼스, 초대가수 이지훈·홍지윤·요요미·한태현의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신현세 한지장의 전통 한지뜨기 시연 △한지공예 체험 △‘한지와 우륵 이야기’ 주제관 △한지등 소원길 △포토전 등이 진행되며, 지역 특산물 판매장과 야시장도 함께 운영돼 한지와 우륵의 고장 신반의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둘째 날인 11월1일에는 퓨전국악 연주팀 ‘이쁠’의 공연과 함께 박광현·최순호가 출연하는 ‘의령한마당 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의령청소년수련관에서는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륵 탄신 기념 제12회 의령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개최돼 우륵의 고장 의령의 전통 음악 문화를 널리 알린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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