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버스 이용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시내 주요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바람막이는 투명한 비닐 커튼으로 제작해 출입문이 없는 시내 주요 버스승강장 14개소에 이달 중 설치해 내년 3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이와 함께 시내버스 승강장 91개소에 99개의 발열의자를 설치한데 이어 이달 중으로 승강장 5개소에 추가 설치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열 교통에너지과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겨울철에도 대중교통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 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