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가족센터(센터장 전병석)는 11월1일 창녕군 남지 유채밭 단지에서 열린 ‘제14회 경상남도 가족봉사단 활동가대회’에서 품앗이가족봉사단 박은영 가족이 경상남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내 가족센터 소속 가족봉사단원 400여명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한 해 동안 우수한 봉사활동을 펼친 가족들에게 시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제14회 경상남도 가족봉사단 활동가대회 단체 사진
참가자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같은 뜻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타 지역 가족봉사단들과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가족센터 품앗이가족봉사단은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은영 수상 가족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는 나눔의 기쁨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봉사의 긍정적 가치를 전파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가족센터 품앗이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내 가족센터 소속 가족봉사단원 400여명이 참여해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한 해 동안 우수한 봉사활동을 펼친 가족들에게 시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같은 뜻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타 지역 가족봉사단들과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가족센터 품앗이가족봉사단은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는 나눔의 기쁨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가족봉사의 긍정적 가치를 전파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가족센터 품앗이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